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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3 여유
  2. 2009.12.29 사람
  3. 2009.12.25 주는 것 없이 사랑할수는 없습니다
  4. 2009.12.16 겨울엔 눈이 그립다 1
  5. 2009.06.03 코이노니아
  6. 2009.01.19 집중
  7. 2009.01.01 2009년 1월 1일 1
  8. 2008.11.02 찬양
  9. 2008.09.27 쉼5
  10. 2008.07.25 묵상의 집

여유


    5 blessing!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은 나만의 여유 시간이다.
    그가 늦게 올수록 나는 더 많은 여유를 갖는다.

사람

                             내면은 들어갈수록  더 깊어지는 동굴같다.
                            내면은 껍질을 벗길수록 더 벗겨지는 양파같다.
                            동굴속에는  90% 무의식이 있다.  무의식은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인격을 만듣다.  
                            하나님은 무의식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무의식이 없어서 감출 것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주는 것 없이 사랑할수는 없습니다

   

겨울엔 눈이 그립다


코이노니아


집중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었다. 매년 새해 첫날은 등산을 갔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는데오늘은 영하 10도 기온이라 몹씨 춥다고 가족들이 말린다. 아쉬워하고 있는데... 순범이가 의견을 제시했다. 가족 전부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보잖다. 커피도 마시고...   나의 생애에 새해 첫날 서점에 간 것은 처음있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는데 무척 좋았다. 

찬양


쉼5


묵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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