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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9. 23:28
내면은 들어갈수록 더 깊어지는 동굴같다.
내면은 껍질을 벗길수록 더 벗겨지는 양파같다.
동굴속에는 90% 무의식이 있다. 무의식은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인격을 만듣다.
하나님은 무의식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무의식이 없어서 감출 것이 없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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